'11살 연하 남편♥' 배윤정, 허리 감싼채 달달 스킨십 "남편 계탄날"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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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연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 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계탄날. 넘 좋아하고 멋진 동국씨랑. '맘 편한 카페' 이동국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E채널 '맘 편한 카페' 스튜디오에서 남편과 함께 이동국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다정하게 허리를 감싼 포즈로 달달한 신혼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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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연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 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계탄날. 넘 좋아하고 멋진 동국씨랑. ‘맘 편한 카페’ 이동국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E채널 ‘맘 편한 카페’ 스튜디오에서 남편과 함께 이동국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다정하게 허리를 감싼 포즈로 달달한 신혼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윤정은 최근 SNS를 통해 "아들 엄마 됐어요 많이들 알려주세요"라며 뱃속 아기의 성별을 밝혔다.(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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