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2832억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김정유 2021. 3. 8. 17:5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2832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최근 매출액대비 5.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5월30일까지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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