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팡(goldpang), 14K·18K '아르누보 팔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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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아르누보 팔찌'를 출시했다.
'아르누보 팔찌'는 타원형 체인이 3줄로 나란히 엮어져 있는 제품이다.
뱅글 팔찌처럼 보이는 '아르누보 팔찌'는 독특한 디자인과 묵직한 중량감으로 희소성이 돋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골드팡 관계자는 "명품 소비가 활발한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대상으로 제작한 제품"이라며 "골드팡의 귀금속 세공 장인이 직접 세팅한 핸드메이드 팔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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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아르누보 팔찌'를 출시했다.
'아르누보 팔찌'는 타원형 체인이 3줄로 나란히 엮어져 있는 제품이다. 두툼한 두께감과 큐빅 포인트가 더욱 돋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계 잠금 장식을 사용해 안정된 착용감과 고급스러움을 준다.
뱅글 팔찌처럼 보이는 '아르누보 팔찌'는 독특한 디자인과 묵직한 중량감으로 희소성이 돋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골드팡 관계자는 "명품 소비가 활발한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대상으로 제작한 제품"이라며 "골드팡의 귀금속 세공 장인이 직접 세팅한 핸드메이드 팔찌"라고 말했다. 이어 "당일 발송 상품으로 빠른 수령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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