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 담는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2021. 3. 8. 17:28
[서울경제]
LG유플러스 모델이 8일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1층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통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팩’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요금제가 연계된 것은 국내 처음으로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땅투기 '장인·형제' 조사못해…'꾼'만 배불리나 '부글'
- '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게시글 온라인 확산
- BTS 정국, 말 한마디로 또 중소기업 살렸다…'사흘 만에 한달 물량 완판'
- '4살 된 딸이 '살려달라' 했다'…'제주 어린이집 아동학대' 청원도
- '반찬 재사용' 논란 BJ파이 '처벌받겠다' 사과
- 손·케 '합작 14골' 쐈다…26년만에 새 역사 썼다
- 수태가 일어나는 장소는 ‘모텔’?…병리학 교수 황당 설문 논란
- [영상] ‘아이오닉5’로 야외서 런닝머신을?…수아레스가 뛰어봤다
- [영상] 춘천서 '달걀 봉변' 이낙연…'처벌하지 말아 달라'
- 윤석열 정계 진출, '적절' 48% vs '부적절'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