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전국 250곳 노후 가맹점 시설 개선 돕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이달 전국 250여 개 매장의 시설 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작한 '가맹점 상생경영 100억원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hc치킨은 인테리어 및 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매장 인프라 재구축을 목표로 한다.
bhc치킨은 지난해 4분기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인프라 개선 희망 신청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이달 전국 250여 개 매장의 시설 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작한 '가맹점 상생경영 100억원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hc치킨은 인테리어 및 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매장 인프라 재구축을 목표로 한다.
bhc치킨은 지난해 4분기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인프라 개선 희망 신청을 받았다. 이 가운데 △매장 노후화 △지원 동기 △매출 상승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0여 개 매장을 최종 대상으로 선정했다.
문상만 bhc치킨 가맹사업본부 상무는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역량 및 본사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말고 ○○○"…큰손이 뽑은 반도체 '톱픽'
- 美매체 "日와규보다 한우가 '세계최고'…매우 매력적인 맛"
- "부동산보다 돈 벌기 좋은 곳은…" 한국 부자들의 투자전략
- 쏘나타 판매 부진에 현대차 아산공장 또 생산중단
- BTS 정국, 또 중소기업 살렸다…"한 달 분량, 사흘 만에"
- 기성용 "변호사 선임" vs 박지훈 변호사 "그렇게 나와야지"
- 허리가 한 줌이야…수지, 경이로운 청바지핏
- 권민아, 성폭행 피해 고백 "이름 대면 알 정도로 유명" [종합]
- 하리수, 트렌스젠더 비하에 일침 "이미 법적으로 여자"
- 돌아온 김소현·송강·정가람, '좋알람2' 설렘주의보 시작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