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얼, 전세계 30여개국 글로벌 베스트셀러 '세븐데이즈 마스크팩' 리뉴얼 출시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1. 3. 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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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에서 전세계 30여개국 3400만장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리얼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은 천연 보습인자 N.M.F Complex(세라마이드, 피토스테롤, 펩타이드) 적용과 약산성 농도로 피부 친화적인 pH밸러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과 화해 20가지 주요성분 무첨가, 각종 알레르기 유발물질, 동물 유래 성분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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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에서 전세계 30여개국 3400만장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아리얼


급격한 기후 변화, 날로 심해지는 대기오염과 온갖 스트레스,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민감해진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리얼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은 단순한 'Daily Care'를 넘어 'Cure'가 가능한 마스크팩으로, 피부의 기초체력을 강화시켜 피부 약점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리얼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은 천연 보습인자 N.M.F Complex(세라마이드, 피토스테롤, 펩타이드) 적용과 약산성 농도로 피부 친화적인 pH밸러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과 화해 20가지 주요성분 무첨가, 각종 알레르기 유발물질, 동물 유래 성분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 식물 유래 천연 펄프로 만들어진 비건(Vegan) 인증, 자연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원단을 사용해 환경을 생각했다. 또 에센스가 단순히 적셔진 시트가 아닌 4만개의 에센스 홀이 에센스를 꽉 머금어 피부에 착용 시 에센스의 유효 성분을 빈틈없이 전달한다.

한편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은 티트리 M, 카렌듈라 P, 레몬 C, 녹차 S, 알로에 H, 대나무 B, 로터스 N 7종 구성으로 자연유래성분과 슈퍼 액티브 성분 1:1 매칭으로 제품 효능과 만족도를 높였다.

△티트리 M은 트러블 진정의 대명사인 티트리와 마데카소사이드를 결합해 여드름 피부, 지성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준다. △카렌듈라 P는 피부재생을 돕는 카렌듈라 추출물과 판테놀을 결합해 마스크 착용으로 따갑고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보습을 이중으로 잡았다.

△레몬 C는 ‘잡티, 흔적 지우개’로 불리는 레몬과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비타민 C를 결합해 화사한 피부톤에 도움을 준다. △녹차 S는 모공을 쪼여 피지 분비 조절에 도움을 주는 녹차와 순한 살리실산인 베타인 살리실레이트를 적용해 넓어진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준다.

△알로에 H는 알로에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한다. △대나무 B는 대나무와 베타글루칸을 결합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쿨링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로터스 N연꽃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해 광채 피부 생성에 도움을 준다.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은 아리얼 공식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올리브영 등 순차적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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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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