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성모자애복지관에 '행복나눔상자' 전달

조현기 기자 2021. 3. 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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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와 농협서울지역본부는 지난 4일 성모자애복지관에서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나눔상자는 바디프랜드와 농협서울지역본부가 일정 금액을 출연해 마련한 생필품 꾸러미다.

양 기관은 성모자애복지관을 통해 소외·취약 계층 13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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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취약 계층 133가구 지원
(자료제공=바디프랜드)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바디프랜드와 농협서울지역본부는 지난 4일 성모자애복지관에서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나눔상자는 바디프랜드와 농협서울지역본부가 일정 금액을 출연해 마련한 생필품 꾸러미다. 양 기관은 성모자애복지관을 통해 소외·취약 계층 13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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