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창고43, 식약처 위생등급 '매우 우수' 획득

박효주 2021. 3. 8.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hc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 한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시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hc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 한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시행됐다.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송연우 bhc 직영사업본부 상무는 “위생과 청결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운영 중인 모든 매장의 위생등급 인증을 통해 고객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향후 출점 매장 역시 위생등급제 평가를 지속 진행해 창고43 브랜드 위생과 안전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개점한 광주상무점의 경우 현재 평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