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농협 직원이 전화금융사기 막아
박재천 2021. 3. 8. 16:43
(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의 농협 직원이 지난 5일 70대 할머니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NH농협은행 단양군지부가 8일 밝혔다.
사진은 피해를 막은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하는 모습. 2021.3.8
[농협 단양군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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