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 양산·무재해 안전 결의대회

송형일 2021. 3. 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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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8일 본사에서 '성공양산 및 무재해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2021년 자동차 성공양산과 친환경 무재해 안전 사업장 실현을 다짐했다.

결의대회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 350여 명과 HKMC 기술지원단 30여 명, 설비설치 2차 업체 대표 20여 명 등 모두 4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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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8일 본사에서 '성공양산 및 무재해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2021년 자동차 성공양산과 친환경 무재해 안전 사업장 실현을 다짐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양산 및 무재해 안전 결의대회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결의대회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 350여 명과 HKMC 기술지원단 30여 명, 설비설치 2차 업체 대표 20여 명 등 모두 400여 명이 참가했다.

GGM은 안전 환경을 최우선 경영 이념으로 ▲ 지속 가능한 안전 환경 시스템 구축 ▲ 안전 환경 예방시스템 구축을 통한 무재해 친환경 사업장 실현 ▲ 리스크 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안전 환경 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장 관련 부서는 물론 모든 부서가 안전 결의와 서명을 한 데 이어 박광태 대표이사와 박광식 부사장이 각 총책임자와 부책임자를 맡는 등 전 부서와 팀이 참여하는 안전 환경 책임자 조직을 구성했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올해는 성공적 양산과 안전 실천의 해로서 모든 임직원이 '안전 없는 양산은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성공 양산 및 무재해 안전결의를 위해 서명하는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GGM은 결의대회에 앞서 기술직 신입사원 184명에 대한 입사식을 열고 정식 사원으로 임명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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