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변진섭 "앨범 1장 내고 무대 뜨려 했는데..180만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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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이 앨범을 한 장만 내고 무대에 오르지 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변진섭은 "사실 앨범을 한 장만 내고 무대를 떠나려고 했다"고 밝혔다.
변진섭은 "그런데 그 앨범이 공식적으로는 180만장, 비공식적으로는 더 많이 팔렸다. 그러다 보니 가수 생활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변진섭은 3월 21일 '2021 변진섭 희망 언택트 콘서트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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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변진섭이 앨범을 한 장만 내고 무대에 오르지 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3월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변진섭은 "사실 앨범을 한 장만 내고 무대를 떠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나는 음악과 '로미오와 줄리엣' 관계였다. 현실은 부모님 말대로 공부하고 직장도 가져야 하는데 몸이 기타를 못 떠나는 거다. 그래서 딱 한 장만 내고 그만두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변진섭의 1집 앨범은 '1집 앨범'이 아닌 '독집앨범'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됐다고.
변진섭은 "그런데 그 앨범이 공식적으로는 180만장, 비공식적으로는 더 많이 팔렸다. 그러다 보니 가수 생활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변진섭은 3월 21일 '2021 변진섭 희망 언택트 콘서트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에서 팬들과 만난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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