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모두를 위한 평등한 돌봄을 위해'

이승배 기자 2021. 3. 8.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보당원들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돌봄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성을 높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히고,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 실현을 위한 여성직접정치를 선언했다.

또한 국가책임 평등돌봄 운동본부 설치, 아동돌봄 정책제안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진보당원들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돌봄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성을 높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히고,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 실현을 위한 여성직접정치를 선언했다. 또한 국가책임 평등돌봄 운동본부 설치, 아동돌봄 정책제안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2021.3.8/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