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故 다이애나비 변신 촬영장 포착[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3. 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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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3월 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진행 중인 영화 '스펜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 영화에서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로 캐스팅됐다.

짧은 금발로 변신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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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3월 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진행 중인 영화 '스펜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 영화에서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로 캐스팅됐다. 짧은 금발로 변신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눈길을 끈다.

'스펜서'는 1991년 다이애나비가 찰스 왕세자와 이혼하기로 결심한 크리스마스 주말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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