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미식까지 포장 픽업, 호텔 별걸 다 투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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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을 이용하는 미식 조차 포장해 줄 정도로 호텔의 '투고' 서비스가 고도화하고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 레스토랑은 '그릴 투 고'를 통해 7가지 메뉴를 구워서 제공한다.
성인 2-3명이 즐길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된 '그릴 투 고'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그릴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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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릴을 이용하는 미식 조차 포장해 줄 정도로 호텔의 ‘투고’ 서비스가 고도화하고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 레스토랑은 ‘그릴 투 고’를 통해 7가지 메뉴를 구워서 제공한다. 부드러운 육질을 살려 구운 닭가슴살, 새콤달콤한 소스를 바른 바비큐 폭립, 치즈를 올려 구워낸 랍스터 테일, 구운 전복, 육즙 가득한 양갈비와 안심을 셰프가 만든 2가지 종류의 특제 소스와 함께 통마늘, 토마토, 미니 양배추 등의 구운 야채로 구성된 ‘그릴 투 고’는 3일전 예약 필수이다.
성인 2-3명이 즐길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된 ‘그릴 투 고’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그릴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피스트에서는 ‘그릴 투 고’ 외에도 찐 해산물로 구성된 ‘씨푸드 투 고’, 호텔 뷔페 음식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피스트 투 고’, 1인을 위한 ‘쉐라톤 잇츠’ 등 다양한 투고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피스트에서 선보이는 모든 '투 고'상품은 픽업해 가는 것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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