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메인스폰서 체결

정지욱 2021. 3.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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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왼쪽)과 픽셀스코프 권기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가든룸에서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마쳤다.

탁구협회와 픽셀스코프는 연간 5억 원(계약기간 2년)의 후원 계약을 했다.

스포츠 분석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픽셀스코프는 엘리트, 생활체육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탁구협회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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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의 유승민 회장(왼쪽)과 픽셀스코프의 권기환 대표(오른쪽)가 8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가든룸에서 열린 메인스폰서쉽 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사진 |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왼쪽)과 픽셀스코프 권기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가든룸에서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마쳤다.

탁구협회와 픽셀스코프는 연간 5억 원(계약기간 2년)의 후원 계약을 했다. 스포츠 분석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픽셀스코프는 엘리트, 생활체육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탁구협회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 회장은 “앞으로 생각하는 탁구의 모습을 잘 전달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픽셀스코프와 탁구 콘텐츠 개발, 다양한 노출을 통해 많은 분들이 탁구를 접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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