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LH 투기 의혹 지역의 토지 거래 추이
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2021. 3. 8. 14:01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광명 시흥에서 토지를 매입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해당 지역 토지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광명시 순수토지(건축물을 제외한 토지) 거래량은 지난해 2520필지로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래 가장 많았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anna@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실련 "LH 투기 조사 '제 식구 감싸기' 국토부 빠져라"
- '尹 사퇴' 이어 'LH 악재'까지…與, 재보선 앞두고 '초비상'
- [이슈시개]고모 국밥집 찾은 BJ…생방중 '음식 재탕' 덜미
- "술 취해서…" '천년고찰'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승려
- 지난해 '애인·남편'에 살해 또는 죽을 뻔한 여성 '최소 228명'
- 차규근 영장 발부→기각으로 수정…법원 "단순 실수"
- 'D-30' 여야 후보 단일화 진통…샅바싸움 막판까지 가나
- '쉴 수 없는 쉼터'…학대피해 아동 '맞춤 케어' 절실
- [단독]부산경찰 왜 이러나…이번에는 '강제추행' 112 신고
- 오늘 고검장 회의 개최…총장 공백·중수처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