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국채금리 상승에 은행·보험주 동반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8일 장 중 국내 은행주와 보험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보통 은행·보험 등 금융주가 주목을 받는다.
DGB금융지주(5.05%), 하나금융지주(3.89%), 신한지주(3.38%), 우리금융지주(3.23%), 기업은행(2.08%)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메리츠화재(4.99%), 한화생명(3.22%), 흥국화재(0.63%) 등 보험주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8일 장 중 국내 은행주와 보험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보통 은행·보험 등 금융주가 주목을 받는다.
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5일) 종가와 비교해 2750원(5.85%) 오른 4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DGB금융지주(5.05%), 하나금융지주(3.89%), 신한지주(3.38%), 우리금융지주(3.23%), 기업은행(2.08%)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메리츠화재(4.99%), 한화생명(3.22%), 흥국화재(0.63%) 등 보험주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1년 만에 나타난 원나잇 여성 "양육비 내놔"…친자식 맞았다
- 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 '징역 25년' 선고…法 "죄책감 못 느껴"
- 구혜선 "겁 없던 20대, 연애 많이 했다…전남친들 다 성공해" [BIFF]
- 청첩장 돌렸는데 후배와 동침한 여친, 결혼 거부…사 준 명품백은 모르쇠
- 비, 미국서 '연 매출 300억 셰프' 동창 만났다…"하루 매상 1억, 총자산 500억"
- 오혜빈 "아버지 살리려 신내림 받은 지 8년…말 못 할 정도로 힘들었다"
- '꽃뱀 논란' 7년 쉰 김정민 "10억 안 받아…'정말 독한 X' 돼버렸다"
- "엄마가 널 관심있게 봐"…이민우, 19년지기 솔비와 핑크빛
- 라이브 방송 꾸밈비 1억, 시청자는 겨우 5명…'하루 20시간' SNS 중독된 아내
- 여성 2명 죽이고 증거 없애기 위해 돼지 먹이로 줘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