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로스트아크' 2주 연속 순위 상승으로 6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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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로스트아크'가 2주 연속 순위가 올라 돋보였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사용순위를 살펴보면, '로스트아크'는 3계단 올라 6위를 차지했다.
특히 순위와 함께 일 평균 이용시간 상승률도 2주 연속 톱 20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스타크래프트'는 전주 수준(0.78%)의 일 평균 이용시간을 기록했으나 '로스트아크'의 상승세에 순위를 한계단 내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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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사용순위를 살펴보면, '로스트아크'는 3계단 올라 6위를 차지했다. 앞서 2월 넷째 주에도 한 계단 순위가 상승한 바 있다.
특히 순위와 함께 일 평균 이용시간 상승률도 2주 연속 톱 20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 주에는 68.87% 일 평균 이용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별로 보면 지난 2월 26일 점유율 2%대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 3월 3일에는 점유율 3%대를 넘어섰다.
반면, '메이플 스토리'는 삼일절을 제외한 평일 나흘간 일일 이용시간이 10만 시간 밑으로 하락하면서, 전주 대비 일 평균 이용시간이 15.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도 2계단 하락했다.
'스타크래프트'는 전주 수준(0.78%)의 일 평균 이용시간을 기록했으나 '로스트아크'의 상승세에 순위를 한계단 내준 모습이다.
이 외에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5.31%)'과 '사이퍼즈(-3.49%)'는 일평균 이용시간이 모두 감소했으나 '카트라이더(-8.1%)'와 '패스 오브 엑자일(-8.44%)'의 하락폭이 더 높아 외려 한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일평균 이용시간이 4.18% 감소했으나 점유율 48%대를 넘겼다. 136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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