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 '광명 · 시흥 땅 투기' 수사전담팀 구성

박찬범 기자 2021. 3. 8. 11: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이 LH 직원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수사전담팀은 금융·경제범죄전담부 이곤형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구성됐고, 검사 4명과 수사관 8명이 배정됐습니다.

전담팀은 경찰을 비롯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법리 검토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