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서 작업 중 '사적' 문묘 지붕 일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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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 동삼문 지붕 일부가 훼손됐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 21분쯤 사적 제143호인 성균관 문묘 동삼문 지붕에 9t짜리 사다리차가 떨어졌습니다.
사고는 종로구청이 봄을 맞아 천연기념물 제59호 문묘 은행나무를 비롯한 나무 전지작업을 하기 위해 20t짜리 크레인차로 사다리차를 들어 문묘 내부로 옮기려던 중 발생했습니다.
연결줄인 크레인바가 끊어지면서 사다리차가 동삼문 지붕 위로 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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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 동삼문 지붕 일부가 훼손됐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 21분쯤 사적 제143호인 성균관 문묘 동삼문 지붕에 9t짜리 사다리차가 떨어졌습니다.
문묘는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제사와 유학 교육을 담당하던 곳입니다.
사고는 종로구청이 봄을 맞아 천연기념물 제59호 문묘 은행나무를 비롯한 나무 전지작업을 하기 위해 20t짜리 크레인차로 사다리차를 들어 문묘 내부로 옮기려던 중 발생했습니다.
연결줄인 크레인바가 끊어지면서 사다리차가 동삼문 지붕 위로 떨어진 것입니다.
이 사고로 동삼문 지붕 가로 6.5m·세로 4.7m가 훼손됐습니다.
피해액은 현재 추산 중입니다.
소방과 구청 등은 사고 수습을 위해 총 34명의 인원과 8대의 차량을 투입해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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