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에 선 김성민과 김민종

김경윤 2021. 3. 8. 1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유도대표팀 김성민(단상 왼쪽 첫 번째)이 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휴모 아레나에서 열린 타슈켄트 그랜드슬램 남자 100㎏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상 왼쪽 세 번째는 동메달을 획득한 김민종. 2021.3.8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치사해서 우리가 다 먹는다" 중국이 때리자 대만은
☞ '재산 60조' 베이조스 전처, 과학 교사와 재혼
☞ 리설주 여사가 북한서 받는 상상 초월의 대우
☞ 세계 부자 336위 '억만장자 의원'의 죽음
☞ 군경 막는데 치마가 효과?…미얀마 여성들의 간절함
☞ 희귀수종 빽빽이 심은 LH직원…"선수 아니면 못할 일"
☞ 아이까지 동원해 마스크 화형식…코로나 방역저항
☞ "약점 잡혀 비싸게 샀다"…백신 협상서 농락당한 일본
☞ 수단대사관 차량, 강남대로서 택시와 추돌 뒤 '뺑소니'
☞ '심야 배송' 40대 쿠팡 택배 노동자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