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양현종 불펜·김하성 백업 내야수로 개막 로스터 포함 예상
허재원 2021. 3. 8. 1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과 텍사스의 양현종이 모두 26명의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됐습니다.
MLB닷컴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개막 로스터를 전망했는데, 텍사스의 양현종은 불펜 투수,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백업 내야수로 분류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꼽히는 토론토의 류현진은 부동의 1선발로 예상됐고,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은 3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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