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금호타이어, 3년 연속 GT 클래스 후원 협약

이영호 입력 2021. 3.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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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와 금호타이어가 3년 연속 GT 클래스 후원 협약을 했다.

슈퍼레이스는 8일 "금호타이어와 2021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금호타이어는 이번 시즌 GT 클래스 네이밍 파트너이자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의 정식 명칭은 '금호 GT(KUMHO GT)'가 됐고, 출전 차량은 모두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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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경기 장면.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슈퍼레이스와 금호타이어가 3년 연속 GT 클래스 후원 협약을 했다.

슈퍼레이스는 8일 "금호타이어와 2021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금호타이어는 이번 시즌 GT 클래스 네이밍 파트너이자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의 정식 명칭은 '금호 GT(KUMHO GT)'가 됐고, 출전 차량은 모두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사용한다.

엑스타 레이싱 팀을 운영하는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팀 챔피언과 드라이버 챔피언을 동시에 배출한 바 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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