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입점, 마스터 블렌더 리차드 패터슨 블렌디드 위스키 '존바' 주목

손재철기자 2021. 3.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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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세계 4대 위스키 생산자로 손꼽히는 화이트 앤 맥케이사의 대표 블렌디드 위스키 ‘존바’가 이마트에 입점했다. 이 위스키는 달모어, 쥐라 등 최고급 몰트 위스키를 만드는 마스터 블렌더 리차드 패터슨의 작품 중 하나다. 1881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위스키 상인으로 제임스 화이트와 찰스 맥케이는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 스코트랜드에서 유명한 위스키 하우스 중 하나가 됐다.


올해는 영국 스피릿 생산자 칭호를 국제적으로 획득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다. 특히 위스키 하우스의 3세대 마스터 블렌드가 세심하게 제작한 ‘존바 리저브 블렌드’는 최고의 블렌디드 스카치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고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마트에 입점한 2종 중 대표 상품인 존바 리저브 블렌드는 초콜릿과 단맛이 나며 구운 사과와 갓 구운 빵의 아로마가 풍부하다. 입 안에서는 헤이즐넛과 잘 익은 살구, 그리고 진저 브래드의 맛이 인상적이며 피니쉬로는 메이플 여운을 길게 느낄 수 있다.


‘존바’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더프타운에서 나온 ‘퍼스트 클래스 위스키맨’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로 위스키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맡고 있다. 고향인 스코틀랜드 시그니처 스피릿의 홍보대사로 전 세계를 여행하며 스카치 위스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의 이름을 딴 ‘존바 리저브 블렌드’와 ‘파이니스트 블렌드’는 이마트 100여개 매장에 공급되고 2종 모두 1만원대 최고 가성비를 자랑한다. 존바 브랜드 국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위스키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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