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이르면 4월 백악관서 스가 총리와 회담"
김영아 기자 2021. 3. 8. 09:4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이르면 4월 백악관으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미국의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고, 바이든이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상을 처음으로 직접 대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 안철수, 어젯밤 첫 회동…단일화 협상팀 구성
- 박혜수 “학폭 피해자는 나, 괴롭힘·성희롱 당해 상담 받기도” (전문)
- 희귀수종 빽빽이 심은 LH 직원…“선수 아니면 못할 일”
- 아이까지 동원해 마스크 화형식…코로나 방역 저항에 美 좌불안석
- 눈 뜨고 당하는 '대면 편취 보이스피싱'…어떻길래?
- '조카 물고문' 이모 “귀신 쫓으려”…친모도 학대 알았다
- 정류장 아닌데 “왜 안 내려줘!”…뺨 때리고 담배 던지고
- '북한판 소녀시대' 모란봉악단 무대 실종…공연 주춤 왜?
- 낮엔 총격, 밤에는 체포 · 고문…미얀마 군부, 폭력 수위 높여
- 미국서 아시아계에 침 뱉고 인종차별 발언 30대 여성 체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