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레떼아모르, 첫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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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시즌3에서 3위를 차지한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가 첫 번째 단독 콘서트 'You are my everything'을 개최한다.
클래식, 오페라, 크로스오버, 칸초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레떼아모르의 콘서트는 '띵(thing, 레떼아모르 팬 네임)'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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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팬텀싱어’ 시즌3에서 3위를 차지한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가 첫 번째 단독 콘서트 ‘You are my everything’을 개최한다.
이탈리아어로 ‘편지’를 뜻하는 lettera와 ‘사랑’을 뜻하는 라틴어 amor가 조합된 레떼아모르는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테너 김민석, 보컬리스트 김성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로 구성됐다.
클래식, 오페라, 크로스오버, 칸초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레떼아모르의 콘서트는 ‘띵(thing, 레떼아모르 팬 네임)’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관람료는 5만5000~ 12만1000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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