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최저기온 -3도

김경윤 2021. 3. 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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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은 8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함경도에 가끔 구름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해주, 청진,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갠 날씨를 보이고, 원산은 오전에 안개가 끼겠다고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같은 영하 3도며, 낮 최고 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1, 0

▲ 중강 : 맑음, 10, 10

▲ 해주 : 맑음, 11, 0

▲ 개성 : 맑음, 13, 0

▲ 함흥 : 맑음, 8, 10

▲ 청진 : 구름 많음, 6, 20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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