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나무심기에 한사람 같이 떨쳐난 근로자들"

2021. 3. 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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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사리원시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이 봄철 나무심기에 한사람 같이 떨쳐나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 있다"라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식수절에도 수천그루 나무모를 주변 산에 심었으며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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