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 기술직공무원 2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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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기술직군 9급 공무원 22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선발인원인 9명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기술직군 공무원 중 다수를 차지하는 시설관리 직렬까지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자 채용을 늘렸다.
응시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서울시 소재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재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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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기술직군 9급 공무원 22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선발인원인 9명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기술직군 공무원 중 다수를 차지하는 시설관리 직렬까지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자 채용을 늘렸다.
응시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서울시 소재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재학생이다. 졸업생의 경우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거나 대학을 중퇴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5일이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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