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부천시 고강동 '쌍쌍베 하우스', 매매가 5억 9800만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에서 '쌍쌍베 하우스'가 소개됐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천시 고강동의 '쌍쌍베 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예산은 매매가 4~5억 원대를 바랐다.
이 집은 매매가 5억 98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쌍쌍베 하우스'가 소개됐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천시 고강동의 '쌍쌍베 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이날 아이돌 출신 예비부부 강다영, 최수민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연애 8년 차, 동갑내기 두 사람은 지난 2018년까지 가수로 활동하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예비 신랑 최수민은 아이돌 이후 보험설계사로 전향했으며 지난해부터 PC방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전직 아이돌 출신 두 사람이 신혼집으로 바라는 지역은 PC방이 있는 서울 양천구에서 자차로 40분 이내 거리로, 인천과 부천을 바랐다. 이들은 드레스 룸을 포함, 방 3개 이상을 원했으며, 아파트일 경우 탁 트인 뷰를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4~5억 원대를 바랐다.
덕팀 붐, 토니안이 소개한 곳은 부천시 고강동에 위치한 신축 빌라였다. 이 집은 의뢰인 직장과 가까웠으며 대형 마트 자차로 8분, 공원도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축 빌라는 지상층에 외벽을 설치하지 않고 개방시킨 필로티 구조로 돼 있었다. 또한 무인 택배와 우편 보관함, CCTV까지 구축돼 있었다.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 톤 현관부터 눈이 부시도록 화사한 거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웨인스코팅에 민트색 벽지로 디자인해 따뜻한 느낌을 줬다. 수많은 매입등과 간접등으로 화사하게 만들어 이목을 끌었다. 유럽풍 물씬 나는 이곳은 거실 2개, 베란다도 2개 갖추고 있어 의뢰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집은 매매가 5억 98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 붐 | 토니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고현정, 다이어트 실패? 아직 입금 전
- 이승연도 김기덕에게 당했다? 파문
- 곽진영 측근 "남성A씨 가족까지 괴롭혀, 고통에 극단적 시도" [단독인터뷰]
- 현아, 팬들 가슴 철렁한 과감 노출
- “결혼 안 하고파”…현아 결심 깨부순 용준형
- 故 이선균 유작 '탈출', 여름 극장가 필승 재난 액션 스릴러로 관객 몰이 성공할까 [TD현장 종합]
- '개훌륭', 강형욱 사태 여파로 다시 리뉴얼 돌입 [공식입장]
- 日 '횹사마 열풍' 주역 채종협, 한국에선 어떨까 [스타공감]
- "힘들 때마다 큰 위안" 현아·용준형, 큐브 동료→부부로…축하 물결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