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여영국 단독출마

나세웅 salto@mbc.co.kr 2021. 3. 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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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전 의원이 당대표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하면서 사실상 차기 당대표로 확정됐습니다.

정의당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찬반투표를 거쳐 당선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부대표 보궐선거에는 설혜영 용산구의회 의원, 박창진 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이상범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위 집행위원장이 출마했습니다.

나세웅 기자 (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11497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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