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주택서 불..1,200만 원 재산 피해
서윤덕 2021. 3. 7. 21:39
[KBS 전주]
오늘(7일) 아침 7시 20분쯤 부안군 하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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