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사옥, '미디어 아트 갤러리'로 탈바꿈
이주원 기자 joowonmail@sedaily.com 2021. 3. 7. 17:45
[서울경제]
7일 한 시민이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 설치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시 기회가 줄어든 발달 장애 작가 등의 작품을 서울 본사와 대전 서구 문정루 둔산 사옥에 설치된 미디어 월(Media Wall)을 활용해 전시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이주원 기자 joowonmai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LH 사건에 “망국의 범죄…대대적 수사해야”
- ‘10살 조카 물고문’ 이모 무속인이었다…“귀신 쫒으려 때렸다”
- [영상] ‘아이오닉5’로 야외서 런닝머신을?…수아레스가 뛰어봤다
- '3기 신도시 철회' 국민청원 이틀만에 1만2,000명 참여
- '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게시글 온라인 확산
- 동학개미 울리는 리딩방 활개...피해 접수 81% '쑥'
- 홍준표 “DJ 배신한 文과 참모, 이재명 지사 두고 골몰할 것”
- '전복 사고' 타이거 우즈, 운전한 것도 기억 못 해…의식 잃은 채 첫 발견
- 니콜라스 케이지, 31세 연하와 5번째 결혼
- 음이온 팔찌·목걸이…아무 효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