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돈까스, 원주기업도시점 신규오픈

강동완 기자 2021. 3. 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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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이 없다.

배부름을 선사하는 '무공돈까스' 원주기업도시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원주시 바람머리소공원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무공돈까스 원주기업도시점은 새로운 먹거리 트렌드를 주도할것으로 기대된다.

무공돈까스는 "공복이 없다"라는 컨셉 답게 배부르고 맛있는 돈까스, 저렴하고 풍성한 돈까스, 함께 먹을 수 있는어울리는 서브메뉴들로 고객이 공복없이 풍족한 포만감을 느끼는 돈까스 전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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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페이스북 캡쳐

공복이 없다. 배부름을 선사하는 '무공돈까스' 원주기업도시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원주시 바람머리소공원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무공돈까스 원주기업도시점은 새로운 먹거리 트렌드를 주도할것으로 기대된다.

무공돈까스는 “공복이 없다”라는 컨셉 답게 배부르고 맛있는 돈까스, 저렴하고 풍성한 돈까스, 함께 먹을 수 있는
어울리는 서브메뉴들로 고객이 공복없이 풍족한 포만감을 느끼는 돈까스 전문 매장이다.

무공돈까스 페이스북 캡쳐

무공돈까스는 (주)오름에프씨가 론칭한 돈까스 프랜차이즈다. 한 끼만 먹어도 배부른 엄청난 크기와 양의 돈까스를 선보이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국내 요식업 창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동시에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 메뉴 ‘무공돈까스’는 초대형 돈까스에 맛 좋은 쫄면까지 제공하는데도 가격이 저렴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이외의 다른 돈까스 메뉴(6,900~7900원)와 서브메뉴(3,900원~)도 가성비가 좋아 단골이 꾸준히 늘고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한 주문부터 배식, 퇴식, 반찬 제공까지 모두 셀프서비스인 전체 셀프 방식으로 운영되기에 인건비 최소화를 통한 메뉴 퀄리티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곳의 강점이다.

무공돈까스 20평 내외 가맹점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외식업계 전반이 힘든 상황임에도 일 매출 150~200만 원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무공돈까스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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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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