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 시계&도자기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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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예거 르쿨트르 하이피스 전시에는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 투르비옹 ▲마스터 울트라 씬 미닛 리피터 플라잉 투르비옹 등 총 15억원 상당의 3가지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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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예거 르쿨트르 하이피스 전시에는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 투르비옹 ▲마스터 울트라 씬 미닛 리피터 플라잉 투르비옹 등 총 15억원 상당의 3가지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13.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로 다이얼 내부는 마더오브펄(자개)과 어벤추린(사금석)이 조화롭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계에 탑재된 투르비옹은 다이얼 내부를 회전하여 미적 아름다움을 주는 동시에 중력의 영향을 상쇄해 시간의 정확성을 더욱 높여준다. 국내 단 한점뿐이며 가격은 4억원대이다.
해당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명품관에서는 유럽 3대 도자기중 하나인 마이센을 선보인다.
18세기에 시작된 독일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이자 유럽 3대 도자기 중 하나로 알려진 '마이센'을 선보인다. ‘마이센’은 조각적인 요소를 도자기에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센’은 유럽 최초의 백색자기로 유럽 도자기의 역사로 불리기도 한다.
(유럽 3대 도자기 : 독일의 마이센, 영국의 웨지우드, 덴마크의 로얄 코펜하겐)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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