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원룸 화재
허광무 2021. 3. 7. 14:03
(울산=연합뉴스) 7일 오전 울산시 동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울산 동부소방서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다. 2021.3.7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덕순이' 기성 앤더슨 "한국서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 없어요"
- ☞ 리설주 여사가 북한서 받는 상상 초월의 대우
- ☞ "약점 잡혀 비싸게 샀다"…백신 협상서 농락당한 일본
- ☞ '조카 물고문' 이모 "귀신 들린것 같아 때려"…개똥도 먹여
- ☞ 니컬러스 케이지, 31살 연하 일본 여성과 5번째 결혼
- ☞ '평창 금메달' 임효준, 중국 귀화 결정…이유는
- ☞ 코로나로 쉰다더니…현금충전 세차장 기습 폐업에 고객 분통
- ☞ "교통사고로 시력 상실" 5억8천여만원 챙긴 보험사기 가족
- ☞ 우즈, 운전한 것도 기억못해…첫 발견때 의식 없어
- ☞ 메건, 인터뷰 예고서 "해방된 느낌"…'100억원 짜리' 독점 방송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동킥보드 타다 넘어진 대리기사,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대표팀 사령탑 적임자…8가지 이유" | 연합뉴스
- "카페 스무디 한 컵에 각설탕 17개 분량 당 함유" | 연합뉴스
- 인천 선재도 인근 무인도서 중학생 밀물에 고립됐다 구조 | 연합뉴스
- 金여사 문자 실제 내용은?…"사과 의사" vs "사과의도 아냐" | 연합뉴스
- 쿠팡 기존회원 회비 내달 7일부터 7천890원으로 인상…영향 촉각(종합) | 연합뉴스
- "왜 남의 집에서 자"…연인 폭행해 의식불명 만든 40대 남성 | 연합뉴스
- 소 생간 먹은 뒤 복통·발열…수원서 '야토병' 의심 사례 발생 | 연합뉴스
- 인천 청라∼강남 M버스 배차간격 4시간…험난한 출퇴근길 | 연합뉴스
- "'독도',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라졌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