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하이피스 전시

고승민 2021. 3. 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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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 투르비옹 ▲마스터 울트라 씬 미닛 리피터 플라잉 투르비옹 등 총 15억원 상당의 3가지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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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 투르비옹 ▲마스터 울트라 씬 미닛 리피터 플라잉 투르비옹 등 총 15억원 상당의 3가지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13.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다. 국내 단 한점뿐이며 가격은 4억원대이다.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갤러리아 제공) 2021.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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