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뜨고 말았네' [사진]

지형준 2021. 3. 7. 09: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2021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2-0으로 승리했다. 5번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1할8푼2리(11타수 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4회초 김하성이 2루 뜬공을 날리고 있다. /lsboo@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