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장관 발언 논란.. LH 직원 개발정보 알고 산 것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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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산하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땅투기와 관련 "개발 정보를 알고 미리 땅을 산 건 아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MBC에 따르면 변 장관은 "(LH 직원들이) 개발 정보를 알고 땅을 미리 산 건 아닌 것 같다. 신도시 개발이 안될 걸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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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MBC에 따르면 변 장관은 "(LH 직원들이) 개발 정보를 알고 땅을 미리 산 건 아닌 것 같다. 신도시 개발이 안될 걸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변 장관을 포함 문재인정부 이후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관련 논란이나 발언이 다시 도마위에 오르며 비난을 받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몰빵하고 관사 들어갔지만 투기는 아니다",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의 "5억이면 우리 동네에선 집 살 수 있다"(하지만 내 집은 10억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청주 아파트 판다고 했지 반포 아파트 판다고 한 적 없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왜 내 집에 공공재건축 하자고 하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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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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