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공동선대본부 출범.."정쟁 대신 정책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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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공동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4·7 보궐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부산 공동선대본부는 오늘 오후 박형준 후보 사무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네거티브, 과거팔이, 정쟁 대신 정책대안과 미래희망, 통합을 말하는 '3무 3유'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총괄선대본부장은 하태경 시당위원장이,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박민식·박성훈·이언주 후보는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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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공동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4·7 보궐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부산 공동선대본부는 오늘 오후 박형준 후보 사무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네거티브, 과거팔이, 정쟁 대신 정책대안과 미래희망, 통합을 말하는 '3무 3유'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야, 보수 진보 없이 부울경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 산학협력 등 부산 살리기에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괄선대본부장은 하태경 시당위원장이,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박민식·박성훈·이언주 후보는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신수아 기자 (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10647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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