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유해진-김상호, 추억의 박물관 여행! '간이역'

김민정 2021. 3. 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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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유해진-김상호가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서 세 사람은 마을에 있는 '추억의 박물관'을 방문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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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유해진-김상호가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3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서 세 사람은 마을에 있는 추억의 박물관을 방문했다.


학용품 등 여러 가지 옛날 물건을 보면서 세 사람은 잠시 추억에 잠겼다
. 세 사람은 사격 실력을 서로 견주기도 했다.


첫발부터 명중시키며 실력을 뽐낸 유해진에 이어 김상호도 갈수록 명중률이 높아졌다
. 손현주는 한발도 맞추지 못했지만 부상인 탱탱볼은 세 사람이 나눠가졌다.


이어 꼬마기차를 본 세 사람은 신이 나서 달려갔다
. 운전을 하겠다며 앞자리에 앉은 유해진을 비롯해 세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기차여행을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국 간이역의 각기 다른 매력은 물론, 간이역이 위치한 지역의 맛과 문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의 정겨움까지 담아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하는 배우 손현주는 간이역 역장으로 변신,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입담과 유머 감각을 갖춘 개그맨 김준현과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한 매력의 주인공 배우 임지연이 간이역 크루로 합류하여 역장 손현주를 든든하게 서포트하는 역무원으로 활약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매주 토요일 저녁 9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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