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이통사전서 kt 2대0 격파..1R 패배 설욕(종합)

김용우 2021. 3. 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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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이동통신사전서 승리하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T1은 6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령을 앞세운 T1의 압박에 바텀 포탑을 내준 kt는 탑에서 '기드온'의 릴리아가 '제우스'의 나르를 잡아냈다.

그렇지만 T1은 kt에게 바론을 내줬지만 도망가던 상대 병력을 모두 처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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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이동통신사전서 승리하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T1은 6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연패서 벗어난 T1은 시즌 7승 7패(+3)를 기록했다. kt는 3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8패(5승)째를 당했다. 

1세트서 패한 kt는 2세트 바텀 싸움서 '하이브리드'의 징크스가 '테디'의 세나와 '케리아'의 세트를 처치했다. 전령을 앞세운 T1의 압박에 바텀 포탑을 내준 kt는 탑에서 '기드온'의 릴리아가 '제우스'의 나르를 잡아냈다. 

전령을 가져온 kt는 경기 19분 미드 1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케리아'의 세트를 끊어냈다. 경기 27분 강가 싸움서 승리한 kt는 대지 드래곤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고 탑 블루 지역서 '케리아'의 세트를 다시 한 번 끊는 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T1은 kt에게 바론을 내줬지만 도망가던 상대 병력을 모두 처치했다. 탑 1차 포탑을 밀어낸 T1은 대지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도 3명을 제압했다.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T1은 상대 미드 3차 포탑과 엑제기를 밀어냈다.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승리한 T1은 장로 드래곤을 가져왔고, 상대 본진에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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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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