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넷플릭스 전세계 톱10 등극, 글로벌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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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지프스'가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TOP TV Shows on Netflix in the World) 톱10에 올랐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동시 방영중인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가 지난 5일 기준,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 톱10을 기록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시지프스'는 매주 수,목 밤 9시 JTBC에서 방송되며, 이어 10시 30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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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지프스’가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TOP TV Shows on Netflix in the World) 톱10에 올랐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동시 방영중인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가 지난 5일 기준,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 톱10을 기록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출처: FlixPatrol) TV쇼 탑10 중 비 영미권 작품으로는 유일하다.
또한 같은 날 기준으로 ‘시지프스’는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등 7개국에서 넷플릭스 콘텐츠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오늘의 콘텐츠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강서해(박신혜)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태술과 서해의 구원 서사가 호응을 얻어내며,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태술과 서해가 ‘유일한 사이’로 거듭난 가운데, 최후 빌런으로 알려진 시그마(김병철)가 얼굴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시지프스’는 매주 수,목 밤 9시 JTBC에서 방송되며, 이어 10시 30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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