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직원 확진 청사 임시 폐쇄..직원750명 검사

정진욱 기자 2021. 3. 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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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를 임시 폐쇄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5일부터 콧물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그는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면사무소 직원과 본청 직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7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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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를 임시 폐쇄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5일부터 콧물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그는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면사무소 직원과 본청 직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7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청사 방역을 진행하는 한편 확진 직원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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