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김영춘 전 장관 확정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2021. 3. 6.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산시당사에서 부산시장 후보 경선 당선자 발표대회를 열고 김영춘 예비후보가 박인영·변성완 예비후보에게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3, 4일 민주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5, 6일 일반인 및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산시당사에서 부산시장 후보 경선 당선자 발표대회를 열고 김영춘 예비후보가 박인영·변성완 예비후보에게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3, 4일 민주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5, 6일 일반인 및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완전 역전”…안철수 “확실한 후보”
- 윤석열 지지율 15%p 급등…이재명과 동률로 1위
- ‘박형준 딸 의혹’ 공유한 조국에…野 “뻔뻔…덕분에 웃는다”
- “형님, 안녕히 가십시오” 여친 성추행 의심해 지인 살해…징역 15년
- “아니꼬우면 이직하든가” LH 직원 망언, 해고 사유 될 수도
- 여야, LH 투기 특검·의원 전수조사 합의 불발
- 강추위 속 치매 할머니, 반려견 덕분에 가족 찾았다
- ‘부동산 정책·LH투기’ 여파…文대통령 지지율 38%
- 직계가족·상견례·영유아 5인 사적 모임 금지 제외…최대 8인까지
- 文대통령 “LH 사태, 국수본 수사역량 첫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