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삼계탕 포장하는 구미시장 부인

정우용 기자 2021. 3. 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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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6일 경북 구미시 엉클권사랑나눔봉사단들과 함께 삼계탕 배달 봉사에 나선 장세용 구미시장부인 김창숙씨가 독거노인들에게 줄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한달에 한번씩 독거노인 효잔치를 벌여오던 엉클권봉사단은 코로나로 1년넘게 효잔치를 못하게 되자 지난해 11월부터 비대면으로 전환, 삼계탕을 포장해 배달하는 비대면 봉사를 시작했다. 2021.3.6/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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