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동 성동마을 엘지빌리지3차 134㎡ 8억6700만원에 거래

C-APT봇 2021. 3. 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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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동마을 엘지빌리지3차 1층 전용면적 134㎡형이 8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2월 16일 같은 면적형인 1층 물건이 8억67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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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동마을 엘지빌리지3차 1층 전용면적 134㎡형이 8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2월 16일 같은 면적형인 1층 물건이 8억67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성동마을 엘지빌리지3차 단지는 지난 2002년 8월 28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5개동으로, 1234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5.2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13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134㎡ 8억3192만원 △164㎡ 9억2071만원 △204㎡ 9억8416만원 △239㎡ 11억92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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