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내장사 대웅전 방화사건 심려 끼쳐 유감"

이현희 2021. 3. 6. 13: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내장사 대웅전 화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조계종은 "종단 소속 승려가 대웅전에 고의로 불을 지른 행위는 출가수행자로서 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린 행위"라며 "최고수위의 징계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화사건 발생 원인과 배경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