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부권 시내버스 차고지 조성..2025년 완공

윤우용 2021. 3. 6.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2025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상당구 월오동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공영 차고지(1만6천여㎡)에는 정비동과 관리동, 전기 충전소, 세차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3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와 별개로 청원구 오동동에 조성 중인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를 올해 11월 완공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청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2025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상당구 월오동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공영 차고지(1만6천여㎡)에는 정비동과 관리동, 전기 충전소, 세차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3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와 별개로 청원구 오동동에 조성 중인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를 올해 11월 완공할 계획이다.

ywy@yna.co.kr

☞ 내장사 방화 승려 "스님들이 서운하게 해 술 마시고…"
☞ 타이거 우즈, 운전한 것도 기억못해…첫 발견때 의식 없어
☞ '한국전의 예수' 미 에밀 카폰 신부 유해 70년 만에 찾았다
☞ 리설주 여사가 북한서 받는 상상 초월의 대우
☞ 시범경기 첫 경기마다 얻어맞는 류현진…'여우가 따로 없네'
☞ 보르네오섬서 실종된 8세 소년, 악어 배 속에서 발견
☞ 필라델피아에서 가져온 '보물상자', 27년만에 꺼내다
☞ 홍준표가 어떤 글 올렸길래 조국이 페이스북 공유?
☞ 故김자옥 동생 김태욱 前아나운서, 자택서 숨진채 발견
☞ '미스트롯2' 톱7, 새 예능 '내 딸 하자'서 다시 뭉친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