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족을 위한 행복한 24시간 '스위트 패밀리 데이' 패키지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가족들만의 안전하고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윗트 패밀리 데이(Sweet Family Day)' 객실 패키지를 4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윗트 패밀리 데이(Sweet Family Day)' 객실 패키지는 4인 가족(성인 2명, 자녀2명)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패키지이다.

먼저 넓은 공간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객실과 리빙 공간이 분류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프리미어 스위트 (패밀리 트윈베드) 객실이 제공된다.

여기에 좀 더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도록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3시까지 연장하여 온전한 하루(24시간)를 제공한다.

또한 휘트니스 클럽(체련장, 실내수영장, 사우나) 혜택도 투숙 기간 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의 가격은 주 중(일-목) 투숙을 기준으로 11만 원(세금 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성인 조식 옵션(2인)을 추가할 경우,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 단,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조식은 한시적으로 단품 메뉴로 제공되고 있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객실 예약실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만석기자 news@wedding21news.co.kr